한국스포츠교육개발원 전통무예 연구소NEWS

무예제보

무예제보번역속집-전통무예연구소

무예제보번역속집-전통무예연구소…365

무예제보번역속집-전통무예연구소…무예도보통지 1610년(광해군 2)에 훈련도감의 도청을 맡았던 최기남(崔起南)이 『무예제보속집』에 「일본고(日本考)」를 덧붙여 펴낸 병서(兵書)이다. 무인들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권법(拳法)과, 무기인 청룡언월도(靑龍偃月刀), 협도곤(夾刀棍), 왜검(倭劍) 등을 사용하는 방법을 그림으로 그리고 옆에 한글로 풀어 썼다. 임진왜란 직후인 1600년, 군사들의 병법과 무예의 중요성을 인식한 선조는 훈련도감에 명하여 『무예제보』를 편찬하게 하여 인반(印頒)하였고, 1604년에는 빠진 것을 보충하여 속집을 편찬케 하였으나 펴내어 널리 배포하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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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효신서-한국스포츠교육개발원전통무예연구소

기효신서(紀效新書)

기효신서(紀效新書) 무예도보통지 …365 기효신서는 명나라 장수 척계광(戚繼光)이 지은 종합무예서이다. 척계광(1528~1587)은 둥주 인(登州人)의 명가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무예를 수련하였다. 1544(嘉靖23년) 16세 때 부친의 관직을 계승하여 둥주위첨사(登州衛僉事)가 되었다. 1552년 일본 제후의 지지를 얻은 상인, 무사 와 선인들이 명 조정에 불만이 있는 명나라 인들을 이용하여 명의 동남 연해 지역에 대규모 침입 을 하기 시작하였다. 명은 이러한 왜구 침입에 대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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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무예 역사서“무예제보(武藝諸譜)

무예제보(武藝諸譜)는 선조가 외적을 물리친 후 명나라 장수 척계광의 기효신서를 얻어 보고 훈국량의 훈련도감인 낭관 한교로 하여금 동래에서 온 명나라 장사들에게 그 기예를 두루 물어 글과 그림으로 해제케 하여 곤봉, 등패, 낭선, 장창, 당파, 쌍수도(장도)“棍譜, 牌譜, 筅譜, 鎗譜, 鈀譜, 刀譜” 6기를 정리하여 1598년(선조 31) 편찬한 것이 무예제보(武藝諸譜)이다. ©한국스포츠교육개발원 전통무예연구소 무예제보(武藝諸譜)는 외구의 침략에 대응하기 위해 전쟁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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