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교육개발원 전통무예 연구소NEWS

무예도보통지

무예제보번역속집-전통무예연구소

무예제보번역속집-전통무예연구소…365

무예제보번역속집-전통무예연구소…무예도보통지 1610년(광해군 2)에 훈련도감의 도청을 맡았던 최기남(崔起南)이 『무예제보속집』에 「일본고(日本考)」를 덧붙여 펴낸 병서(兵書)이다. 무인들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권법(拳法)과, 무기인 청룡언월도(靑龍偃月刀), 협도곤(夾刀棍), 왜검(倭劍) 등을 사용하는 방법을 그림으로 그리고 옆에 한글로 풀어 썼다. 임진왜란 직후인 1600년, 군사들의 병법과 무예의 중요성을 인식한 선조는 훈련도감에 명하여 『무예제보』를 편찬하게 하여 인반(印頒)하였고, 1604년에는 빠진 것을 보충하여 속집을 편찬케 하였으나 펴내어 널리 배포하기 전에 …

무예제보번역속집-전통무예연구소…365 더 보기 »

무비지

무비지 茅元儀1594~1644

무비지 茅元儀1594~1644..무예도보통지 전통무예 무비지는 명나라의 茅元儀1594~1644(모원의)가 집접 집대성한 병법, 무예 書(서) 이다. 군비의 부족을 채우기 위해 중국의 고대 2천 여종의 군사 관련 서적을 15년간 수집 편집하고, 1621년에 편찬하였다.   무예문헌자료집성 413p 무비지의 조선세법의 내용   모원의는 무비지 ‘진련제(練制) 의겸 부분에서 조선세법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다. 이 사실에 대한 해석은 무예 연구자 간에 많은 이견이 있다. 현재 …

무비지 茅元儀1594~1644 더 보기 »

기효신서-한국스포츠교육개발원전통무예연구소

기효신서(紀效新書)

기효신서(紀效新書) 무예도보통지 …365 기효신서는 명나라 장수 척계광(戚繼光)이 지은 종합무예서이다. 척계광(1528~1587)은 둥주 인(登州人)의 명가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무예를 수련하였다. 1544(嘉靖23년) 16세 때 부친의 관직을 계승하여 둥주위첨사(登州衛僉事)가 되었다. 1552년 일본 제후의 지지를 얻은 상인, 무사 와 선인들이 명 조정에 불만이 있는 명나라 인들을 이용하여 명의 동남 연해 지역에 대규모 침입 을 하기 시작하였다. 명은 이러한 왜구 침입에 대응하기 …

기효신서(紀效新書) 더 보기 »

낭선

낭선[狼筅]…365 무예도보통지

낭선[狼筅]…365 무예도보통지 原 척계광(戚繼光)이 말하기를 낭선은(길이 460㎝, 무게 4.48㎏), 길이가 1장 5척이며 무게는 7근이다. 대나무와 철 두 종류가 있으며 9층, 10층, 11층의 가지 를 붙인다. 더우기 선봉(先鋒)이 절묘하다. 그 선봉의 무게는 반 이상으로 역시 가지를 붙인 것이다. 손에 가까운 2층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구관(銅冠)을 거꾸로 하여 쓴다. 낭선대의 뒷 부분은 조금 무거우므로 중간 부분을 잡으면 앞 뒤가 …

낭선[狼筅]…365 무예도보통지 더 보기 »

무예도보통지 마상기창

기창[騎槍]..365 무예도보통지

기창[騎槍]..365 무예도보통지..대한민국 전통무예 增 오늘날의 창제에 의하면 기창은 길이가 15척으로, 보장창 (步長 槍)과 같다. 오예의(五禮儀)에의하면, 창(槍)은 삼모창 이다. 지금 제도에 창 자루는 길이가 10척 이며 검은 칠을 한다. 붉은 칼날의 길이가  1척 5촌이며 끝이 예리하며 양 면에 날이 있고 아래에는 가리는 철과 둥글고 예리한 끝이 있 다. 문헌비고(文獻備考)에 이르기를 숙종 32년 ( 一七0六) 삼갑사(三甲射)를 파하고 …

기창[騎槍]..365 무예도보통지 더 보기 »

남한산성전통무예

남한산성 전통무예…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여러 단체, “조선 무사 체험..2023

사진 남한산성 전통 무예원 에서 지도하는 모습 남한산성 전통무예…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는 조선 무사들의 함성이 다시 울려 퍼지고 있다. 지난 2월 19일 일요일 남한산성 무예도보통지 전통무예(대표이사 김동희) 연무장에서는 문화 알림 체험이 있었는데, 광주시 전통혼례 원장, 가드라인 경호업체 대표, 관광공사 주무관, 관광공사 경기지사 자문 위원, 현대아산 주무관 등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팀들을 위해 남한산성 전통무예 무산단은 …

남한산성 전통무예…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여러 단체, “조선 무사 체험..2023 더 보기 »

당파(鐺鈀)..무예도보통지..365

당파(譡쇠사슬 당 鈀병거 파) 당파에는 금식과 화식이 있다. 금식은 조선식을 말하며, 화식은 중국식을 말한다. 월도에도 보면 금식과 화식이 있는데 무예도보통지의 그림을 살펴보면 화식은 화려한 모양과 장식으로 만들었고, 금식은 단순 하면서도 쓰임이 실전에 맞추어 진 것을 그림으로 알 수 있다. 당파 자세, 기효신서의 수족편에 해당되는 당파의 내용 이다. 朝天 – 하늘을 우러러 보는 자세中平 – 중심을 …

당파(鐺鈀)..무예도보통지..365 더 보기 »

죽장창 (竹長槍 ).무예도보통지.365

죽장창 길이가 20자 머릿날이 5촌 이며, 손잡이의 길이가 5자이다. 위로는 물감을 칠한다. 죽창의 자루는 대개 대나무를 쪼개서 속의 흰부분을 깍아내고 겉의 푸른부분은 아교로 칠한다. 적죽이라 한다. 가볍고 부드럽고,  굳세고, 탄력이 있다.   죽창이라고도 한다. 전체 길이는 4m이고, 날의 길이는 8cm이다. 통대[竹]로 만들어 자루 끝에 날을 물리거나 대쪽을 깎아 여러 쪽을 부레풀로 붙인 다음 실을 감아 칠을 …

죽장창 (竹長槍 ).무예도보통지.365 더 보기 »

장창 (長槍)

장창전보(長槍前譜). 장창후보(長槍後譜) 조선 후기에 사용된 길이가 긴창 개설 장창은 조선 후기의 가장 대표적인 창으로 목장창(木長槍)이라고도 하며, 단병전에서 있어서 가장 주된 공격 수단이다. 십팔기(十八技) 또는 이십사반 무예(二十四般武藝) 가운데 군사들이 장창을 가지고 하던 무예를 뜻하기도 한다. 연원 및 변천 장창은 임진왜란 직후인 1594년(선조 27)에 당파(鏜鈀)ㆍ낭선(狼筅)ㆍ쌍수도(雙手刀)ㆍ등패(藤牌)ㆍ곤봉(棍棒) 등과 함께 도입된 이후 점차 발전되어 1749년(영조 25)에 죽장창(竹長槍)ㆍ기창(旗槍)ㆍ예도(銳刀)ㆍ왜검(倭劍)ㆍ교전(交戰)ㆍ제독검(提督劍)ㆍ본국검(本國劍)ㆍ쌍검(雙劍)ㆍ월도(月刀)ㆍ협도(挾刀)ㆍ권법(拳法)ㆍ편곤(鞭棍) 등 12기를 합하여 …

장창 (長槍)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