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교육개발원 전통무예 연구소NEWS

무술

남한산성전통무예

남한산성 전통무예…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여러 단체, “조선 무사 체험..2023

사진 남한산성 전통 무예원 에서 지도하는 모습 남한산성 전통무예…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는 조선 무사들의 함성이 다시 울려 퍼지고 있다. 지난 2월 19일 일요일 남한산성 무예도보통지 전통무예(대표이사 김동희) 연무장에서는 문화 알림 체험이 있었는데, 광주시 전통혼례 원장, 가드라인 경호업체 대표, 관광공사 주무관, 관광공사 경기지사 자문 위원, 현대아산 주무관 등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팀들을 위해 남한산성 전통무예 무산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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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파(鐺鈀)..무예도보통지..365

당파(譡쇠사슬 당 鈀병거 파) 당파에는 금식과 화식이 있다. 금식은 조선식을 말하며, 화식은 중국식을 말한다. 월도에도 보면 금식과 화식이 있는데 무예도보통지의 그림을 살펴보면 화식은 화려한 모양과 장식으로 만들었고, 금식은 단순 하면서도 쓰임이 실전에 맞추어 진 것을 그림으로 알 수 있다. 당파 자세, 기효신서의 수족편에 해당되는 당파의 내용 이다. 朝天 – 하늘을 우러러 보는 자세中平 – 중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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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 (長槍)

장창전보(長槍前譜). 장창후보(長槍後譜) 조선 후기에 사용된 길이가 긴창 개설 장창은 조선 후기의 가장 대표적인 창으로 목장창(木長槍)이라고도 하며, 단병전에서 있어서 가장 주된 공격 수단이다. 십팔기(十八技) 또는 이십사반 무예(二十四般武藝) 가운데 군사들이 장창을 가지고 하던 무예를 뜻하기도 한다. 연원 및 변천 장창은 임진왜란 직후인 1594년(선조 27)에 당파(鏜鈀)ㆍ낭선(狼筅)ㆍ쌍수도(雙手刀)ㆍ등패(藤牌)ㆍ곤봉(棍棒) 등과 함께 도입된 이후 점차 발전되어 1749년(영조 25)에 죽장창(竹長槍)ㆍ기창(旗槍)ㆍ예도(銳刀)ㆍ왜검(倭劍)ㆍ교전(交戰)ㆍ제독검(提督劍)ㆍ본국검(本國劍)ㆍ쌍검(雙劍)ㆍ월도(月刀)ㆍ협도(挾刀)ㆍ권법(拳法)ㆍ편곤(鞭棍) 등 12기를 합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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