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정신과 가치 확산, 스포츠 비리 및 범죄 예방 교육 윤리(倫理) 강화 교육 개요
오산시 체육회 에서는 1그룹과 2그룹으로 구분하여, 1그룹 – 2021년 9월 14일(화) 19 : 00 ~ 21 : 00, 2그룹 – 9월 15일 (수)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한 ZOOM을 활용 방식으로 스포츠 윤리 및 안전 교육 1시간과 스포츠 성폭력 예방교육 1시간 총 2시간에 걸쳐 오산시 체육회 종목 단체를 대상으로 진했다.
©한국스포츠교육개발원전통무예연구소NEWS
교육대상은(총 74명) 오산시 종목 단체별 각 2명(사무장 외 1명)으로 정회원 단체(34) : 특공무술, 축구, 체조, 테니스, 게이트볼, 산악, 볼링, 검도, 배드민턴, 족구, 야구, 육상, 댄스스포츠, 롤러스포츠, 국학기공, 택견, 킥복싱, 줄넘기, 배구, 태권도, 골프, 수영, 탁구, 보디빌딩, 우슈, 궁도, 당구, 농구, 사격, 파크골프, 합기도, 복싱, 유도협회가 있으며, 인정 단체(3) : 요가, 씨름, 서핑협회입니다.교육 수강 방법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제공한 줌(ZOOM) 회의 코드 링크를 통해 참가자 신원 확인을 통해 참석 여부를 확인하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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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는 다양한 종목들이 존재하고 접하고 있지만 막상 우리는 윤리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간단하고 상식적이지만 그래서 더욱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윤리(倫理)란? 사람은 홀로 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인간을 더불어 사는 사회적 동물이라 말하고, 한자로는 ‘사람인을 써서 “人”이라 쓰는데 서로 의지하며 존립 하는 형태의 표현하는 글자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일을 윤리(倫理)라 합니다. 동양에서는 최고의 윤리로 삼는 것은 어질 인(仁) 사상이라 합니다. 仁 = 사람(人) + 인 둘(二)이라 쓰고, 어질다 고 해석합니다. 글자의 모양은 사람이 둘이고 어질다 하여서 “仁”사상은 사람이 둘이다 이야기이다. 사람이 둘 일 수 있는 것 인간 공존의 슬기, 더불어 사는 지혜 그것이 “우리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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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한국인 정신은 ‘2002년 월드컵 응원할 때 우리가 보여주었던 단합된 모습’ 그것을 우리 의식이라 한다.
우리가 보여준 단합된 대한민국 “윤리(倫理) 그것이 우리가 사는 지혜이며 한국 정신이고 윤리(倫理)이다.
다가오는 교육을 통해 오산시 체육회의 노력이 불씨 되어 스포츠 체육 분야에서도 “한국 정신 스포츠 윤리(倫理)”를 생각하고 보다 건전하고, 의식 있는 스포츠 활동의 모범 도시 기대 하며 오산시 체육회 윤리강화 스포츠 정신과 가치 확산, 스포츠
비리 및 범죄 예방 교육을 마무리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