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일 신흥무관학교 (재건)개교를 위한 모임에 이어, 2021년12월12일 설립추진위 발족, 2022년 1월 2일 육성회 설립 이어서 6월 9일 에는 현판식(남산예장공원)
이 있었고, 2022년 8월 법인단체로 승인, 10월 15일 오후 3시 신흥무관학교 (재건)개교식을 진행한다.

신흥무관학교는 1910년 만주에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창립하였고, 112년 만에 사회 지도층 인사들과 무예인들이 모여 각고의 노력을 한 결과 개교식을 진행하게 되었다.  

신흥무관학교 설립자 우당 이회영선생의 적통으로 우당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 계승사업을 해왔던 공익법인 우당교육문화재단(이종찬 전, 국정원장)과 우당기념사업회(이종걸 민화협 상임의장)는 학교 재건을 위해 주축으로 나선 무예인들, 독지가들과 각개 사회 지도층 인사들로 모여 애국, 애족, 애민 으로 합심하여 신흥무관학교 재 개교를 선포하였다.

신흥무관학교(사업자등록) 개교식을 통해 본격적인 우당의 유지(정신과 교육이념)를 계승하는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신흥무관학교 네이버벤드 내용 인용